
2005년부터 뉴욕의 훈갤러리는 다양한 국적의 역량 있는 예술가들을 발굴하여 200회 이상의 기획 전시를 통해 전 세계 2,000여명의 작가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져왔습니다. 또한 문화 센터를 함께 운영하며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문화예술 활동에 제약을 받는 아동, 청소년, 노년층에게 무상으로 미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문화와 더불어 행복 나눔의 장을 실천해 오고 있습니다.
2007년 훈갤러리에 이어 뉴욕 이스트 빌리지에 스페이스디나인 갤러리를 오픈하여 보다 확대된 시각으로 아티스트를 관리, 지원하는 시스템 [스페이스디나인 멤버스]를 운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스페이스디나인은 안으로 창조적인 내일의 주인공을 발굴하는데 역점을 두고, 대외적으로는 한국작가의 예술적 역량이 국제무대에 진출하여 한국미술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디딤돌이 되고자 힘써왔습니다.
2017년에는 스페이스디나인, 서울을 오픈하여 열정적인 예술인을 발굴하고 그들의 창작 의욕을 지속적으로 고취하고자 노력하였으며 이로서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스페이스디나인 멤버스]를 운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2022년 [스페이스디나인 멤버스]는 뉴욕의 DACIA Gallery, 런던의 ESPACIO Gallery 파리의 Galerie New Image 등과 제휴를 통해 시스템을 확장 운영할 예정입니다.
작가님의 고뇌와 노력의 땀이 어린 소중한 작품을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시스템, [스페이스디나인 멤버스]를 통해 멋지게 펼쳐 보이시기를 바랍니다.
스페이스디나인 대표
Jason Lee